감정적인 노동은 흔히 과소평가되기 쉽다. 하지만 감정적인 노동이야말로 팀장이 해야할 일이다.
관리(감정노동)과 리더쉽을 겸해야한다.
Boss - 상사란 무엇인가?
먼저 나 스스로 답변을 내려보자
내가 생각하는 상사는 어떤 사람인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조직을 이끄는 사람” 스스로 모든 일을 하려하지 않는다.
이를 통해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는 사람을 우리는 BOSS 라고 생각한다.
Boss 의 역할
1.
Guidance(FeedBack)
내가 일일히 다 알려줘야 하나? 하며 스트레스 받고 이를 서서히 외면하기 쉽다.
중요한 것은 모르면 직원들끼리 물어보면서 협력하는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2.
Team Building
올바른 사람을 올바른 자리에 최고의 동기부여와 성과를 낼 수 있는 위치에.
3.
Result
왜 지난번에 실패했는 데 똑같이 시도해서 나은 결과가 나올거라고 기대하지?
→ 이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게 BOSS다. 똑같이 시도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자.
중요한 것은 권력도, 카리스마도 아닌 관계
관계를 형성하는데에는 필수적인 3가지 요소가 있다.
2.
피로 권태를 이기고 동기를 부여하는 법 알아내기
3.
협력하며 목표 달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