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ding Question 방법론
앱을 구현하는 데 있어 필요한 구체적인 질문을 나열한다. → 이 질문들에 대한 답변들을 나열 → 장단점을 비교해서 의사결정
춤을 보여주고 싶다.
장르 선정
•
몇 개 까지 하기?
•
다 보여주는 건 무리
•
구글에서 키워드 검색량 찾아보고 그 순으로 상위 20개?
어떤 방식으로 보여주지?
1.
퀴즈 방식?
2.
이상형 월드컵 방식?
3.
나만의 추천 알고리즘 ?
•
장점
•
단점
방향이 결정되면 화면을 바로 그린다.
화면의 빈틈을 찾는다...
예외케이스들을 찾아서 정리...
기획을 잘한다 = 결과물이 잘나와야..
1.
사람들이 많이 써야
2.
목표를 달성했는가
a.
신규 고객 유치?
b.
기존 고객 만족
그렇다면 이번 NC 의 목표?
SKill Set 의 향상 내가 사용해보고 싶은 기술을 사용하게끔 가도 좋다.
기획에는 틀이 없다...
아이디어의 수렴
1.
PM은 보통 단독으로 일을 하긴 함
2.
같이 아이디어에이션을 하는 경우도 있음
모두가 만족하는 답 → 재미가 없어지는 경우..
재미...?
설득의 영역...
설득의 방법을 체득해보자.
근거가 있어야 한다.
1.
데이터
2.
거시적인 데이터
3.
시장 분석 → 수치 시장이 얼마 규모다.
a.
원래는 X 원 규모였는데 X원 규모로 커졌대
4.
트렌드 분석
a.
이런 컨셉의 XX 라는 앱이 미국에 있는데 앱이 성공했다..
1.
이런 기술을 쓰면 좋대 → 왜 좋은지도 이야기하면
2.
배울 수 있는 점을 어필하는 것도.
왜? 왜? 왜? 왜? 왜?
5번의 왜를 던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