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It?
“반드시 있어야 하는 건 뭘까?”
우선순위 결정 프레임워크
모스코우는 각 요소를 4가지로 분류해 서열화해서 우선순위를 매기는 방식
이번 프로젝트(스프린트, 릴리즈)에서…
M : Must have - 무조건 해야한다.
S : Should have - 하면 임팩트가 크다. (필수는 아님)
C : Could have - 하면 임팩트가 작다. (여유가 있다면 하자)
W : Won’t have - 하지 않고 다음에 한다.
How To
각각의 작업에 대해 아래의 질문을 던져본다.
Q. 이 일을 이번에 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요?
Q. 이 일을 달성하기 위한 더 쉬운 방법은 없을까요?
Q. 이번에 이 일을 포함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요?
위 질문에 대해 대답하다보면 무엇이 Must Have 카테고리안에 들어가게 될지 발견할 수 있습니다.
Additional
프로젝트(릴리즈, 스프린트)의 시간 제약 말고도 다른 기준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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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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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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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경쟁력
예를 들면
우리 팀의 역량에 있어서
REMEBER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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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를 메기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카테고리 배정이 잘못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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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해관계자가 참석하지 않을 시, 카테고리 배정이 잘못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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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바를 측정하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MoSCoW 를 목표지향적으로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오해해서는 안됩니다.
→ 목표 달성 우선순위 결정 방법론을 추가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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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ghted sco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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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 vs. complex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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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o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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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a-f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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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ortunity scoring